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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푸른 청호바다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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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5일 속초 청호동 설악대교 일원

◇ 지난 6월 개최된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 주최 해녀문화축제 모습.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가 24~25일 이틀동안 속초시 청호동 설악대교 일원에서 '함께 가꾸는 푸른 청호 바다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환경과 바다’를 주제로 지역 크리에이터 10개 업체가 참여하는 호호마켓을 비롯해 비치코밍, 전통 해녀복체험, 테왁(해녀 물질에 필요한 기구)만들기 체험, 바다환경 그림전시, LNT(Leave No Trace) 캠페인, 고래인형만들기 체험, 웰니스 요가체험 등이 펼쳐진다.

축제를 공동주최하는 청초어촌계는 해양환경 및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꾸준한 활동을 하는 어촌계다.

권은정 어촌계사무국장은 지난 8월 여의도 국회 앞에서 무분별한 바다낚시의 문제점을 제기했었다.

정선환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환경과 바다에 대한 어촌계의 노력 및 행보를 관광객에게 친근한 방식으로 알리고 환경과 바다를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했다.

이번 축제는 ‘즐거움과 낭만이 흐르는 릴레이 축제’의 2번째 축제로 준비됐다. 강원어촌특화지원센터는 지난 6월 1차 축제로 강원도 해녀를 알리는 '해녀문화축제'를 진행했었다.

◇푸른청호 바다축제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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