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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농특산품 LA한인축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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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농수산 엑스포 출품

【횡성】 횡성군이 미국 LA한인축제 농수산 엑스포에서 지역 우수 농식품을 선보인다.

군과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는 22일부터 나흘간 LA 한인타운에서 3년만에 개최되는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엑스포에 직접 참가해 지역 농식품을 홍보한다. 세계적 소비 추세에 맞춘 간편식, 밀키트 제품 등 횡성만의 특색있는 가공식품을 선보여 지역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인들의 입맛을 공략한다.

이번 엑스포에는 횡성군가공식품수출협의회(회장:유재주) 소속 회원사인 하심정, 밀원, 엔초이스, 홈스랑, 횡성맑, 푸른디딤, 옥두종합식품, 산애찬, 예향, 청아굿푸드, 산내마을, 웰빙가든 등 12개 업체가 함께 해 바이어 상담회 및 소비자 대상 판매행사를 병행한다.

이어 이틀간 현지마켓 시장 조사를 통해 한인뿐 아니라 미국 전역의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등 해외 판로의 다양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

황원규 군 농업지원과장은 “지역 우수 농산 가공품이 해외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수출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며 “LA한인축제 참가를 계기로 전 세계에 수출 판로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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