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주대하 전 도의원-국힘 이병선 전 속초시장
【속초】다음 달 1일 실시되는 속초시장 선거가 8년 만에, 역대 두 번째 양자대결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속초시장 선거는 1995년 치러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7명의 후보가 출마, 역대 선거 중 후보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2회(1998년), 3회(2002년), 7회(2018년) 등 3차례의 선거에 4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4회(2006년), 5회(2010년)에는 3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7차례의 선거에 27명이 출마, 평균 3.8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번 선거까지 포함하면 3.63대1이다.
2명의 후보가 출마해 맞대결로 치러진 선거는 6회(2014년)에 이어 이번 선거가 8년 만이다.
당선된 후보들의 소속 정당은 1회 민주당(동문성), 2회 한나라당(동문성), 3회 한나라당(동문성), 4회 한나라당(채용생), 5회 한나라당(채용생), 6회 무소속(이병선), 7회 더불어민주당(김철수) 등이다.
보수계열 4명, 진보계열 2명, 무소속 1명 등이 당선된 셈이다.
한편 이번 선거의 후보로 확정된 더불어민주당 주대하 전 강원도의원은 2018년 도의원 출마에 이어 시장 선거는 첫 번째 도전이며 국민의힘 후보 이병선 전 속초시장은 2002년, 2006년 도의원에 출마해 당선됐으며 시장 선거는 2010년 첫 출마 이후 이번이 4번째 도전이다.
정익기기자 igjung@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