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일반

임영웅·영탁 팬들도…소외 아동 위해 “메리 크리스마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업·단체 등 성금품 모아 초록우산·굿네이버스 후원

◇원주 대동가설시스템(주)(대표:강석호)은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를 통해 422만원을 기탁했다(왼쪽부터). 같은 날 ‘위드히어로 강원(팀장:박수연)'도 후원금 300만원과 헌혈증 35장을 기부했다.

강원도 내 보호받는 아동을 위한 나눔이 계속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원주에 소재한 대동가설시스템(주)은 2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를 찾아 422만원을 기탁했다. 2017년 소외계층 아동의 겨울 난방비를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후원이 올해로 5년이 됐다.

이날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인 ‘위드히어로 강원'도 지역본부를 방문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한국백혈병환우회를 향한 헌혈증 35장도 함께 기증해 의미를 더했다.

같은 날 원주청년소상공인협회 소속 점포 상인들 또한 굿네이버스 도아동복지센터를 찾아 간식과 장난감을 전달했다. 성탄절을 앞둔 아이들에게 주는 선물이다.

앞서 20일과 21일에는 각각 오비맥주(주)춘천지점과 가수 영탁의 강원지역 팬덤인 ‘영탁강원원픽내사람들'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도아동보호전문기관에 마음을 전했다. 오비맥주(주) 춘천지점의 후원금 100만원은 세부 논의를 거쳐 춘천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위해 쓰인다. 이외에도 영탁강원원픽내사람들이 11월 한달 동안 십시일반 모은 150만원은 무연고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강석호 대동가설시스템(주) 대표는 “어느 때보다 춥고 어려운 연말”이라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난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수빈기자 forest@kwnews.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