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화씨는 여자 10㎞ 정상에 오른 숨은 실력자. 고성 금강농협에서 근무하고 있는 26년 차 직장인인 그는 2004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마라톤에 입문. 2008년 부산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서브스리'를 달성했던 신씨는 이번 대회 전날 연습으로 35㎞를 뛰며 다소 지친 상태로 출전. 신씨는 “언덕이 많은 코스라 힘들었고 전날 과하게 연습하면서 근육 경련 등으로 입상 기대 안 했는데 1위를 차지해 기쁘다”고 소감.
스포츠일반
제18회 춘천호반마라톤
신도화씨는 여자 10㎞ 정상에 오른 숨은 실력자. 고성 금강농협에서 근무하고 있는 26년 차 직장인인 그는 2004년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마라톤에 입문. 2008년 부산에서 마라톤 풀코스를 3시간 내에 완주하는 ‘서브스리'를 달성했던 신씨는 이번 대회 전날 연습으로 35㎞를 뛰며 다소 지친 상태로 출전. 신씨는 “언덕이 많은 코스라 힘들었고 전날 과하게 연습하면서 근육 경련 등으로 입상 기대 안 했는데 1위를 차지해 기쁘다”고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