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혁신도시에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촬영 세트장이 건립된다.
원주시는 경관위원회 심의 및 건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원주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용지에 추진 중인 영상콘텐츠 소프트웨어 진흥시설의 규모를 지하 4층~지상 20층, 건축면적 6,706㎡, 연면적 6만6,404㎡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규모는 A동(지하 1층~지상 4층)과 B동(지하 2층~지상 11층) 2개 동으로 나눠 건축면적 5,925㎡, 연면적 3만1,507㎡ 규모였다. 이번 건축허가 변경으로 건축면적은 13%, 연면적은 2배 이상 늘어나게 됐다. 이곳에는 국제 규격 농구장 3개 크기인 가로 60m, 세로 35m, 높이 18m의 촬영장을 비롯해 오피스텔, 일반 및 휴게음식점, 금융업소 등이 들어선다.
시는 2023년 상반기 준공과 함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소프트웨어진흥시설로 지정되면 수도권에 집중된 영상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등이 다수 이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우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