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4인조 밴드 '그림하일드'가 12일 벅스를 통해 첫 음반 'EP.1 HIDE N SEEK'(하이드앤시크) 발매와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들은 2016년부터 '맛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해 온 중고 신인이다.
리더 배창복씨는 “그림하일드 첫 앨범에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990년대 감성에 초점을 맞춘 곡 '멀리멀리'와 애절한 발라드 '혼자'가 수록됐다”고 소개하며 “신인 밴드의 열정으로 좋은 음악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은 오는 14일 오후 7시 KT&G 상상마당 춘천 사운드홀에서 첫 발걸음인 쇼케이스를 연다.
이현정기자 together@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