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양양]관광객 급증 양양지역 렌터카 업체 특수

[양양]양양지역에 관광객이 폭증하면서 렌터카 업체가 특수를 누리고 있다.

양양군에 따르면 현대관광렌트카, 글로리렌트카, 로또렌트카 등 3개 업체가 영업을 하던 양양지역에 국내 1위 카셰어링 업체 쏘카가 지난해 진출하면서 4개 업체 63대가 운행하고 있다.

또 독도렌트카가 이달 말 차량 30대 규모로 영업을 시작하고 쏘카도 증차와 관련해 이해관계자와 협의 중에 있다. 다수의 렌터카 업체도 영업소 설치를 위해 해당 부서에 문의를 이어가고 있다.

쏘카는 양양지역에 쏘카존 5개를 운영하고 있다. 양양시외버스터미널 인근 3곳과 낙산해수욕장, 양양국제공항에 위치하며 공유차량은 15대다. 이번 증차는 양양공항과 주요 해변을 중심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양양은 다른 휴양지와 달리 올해 코로나19로 해외 여행이 힘들어지자 관광객이 이례적으로 급증했다. 한때 유령공항으로 불리던 양양공항 이용객도 폭증했다. 제주항공, 티웨이항공이 광주, 부산을 운항하면서 하루 이용객이 1,500~2,000명에 이르고 있다.

박영창기자

피플&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