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 박잎선 이혼 이유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박잎선과 송종국의 자녀인 송지아·송지욱 남매가 출연했다.
박잎선과 송종국은 지난 2015년 결혼 10년만에 이혼 후 아이들의 양육권은 박잎선이 맡고 있다.
방송 출연 후 두 사람의 이혼 사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15년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종국과 박잎선은 MBC 예능프로그램 '아빠어디가'의 출연 당시에만해도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2013년 송종국이 '아빠어디가'를 하차할 당시 별거를 했다고 밝혀지며 당시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추측했다.
이어 한 기자는 "송종국이 2년 동안 집에 딱 2번 들어왔다. 그마저도 집에 박잎선이 없는 사이에 들어왔다"라고 밝혀 충격을 주었다.
또 다른 기자는 "박잎선이 결혼 후 공황장애를 앓을 만큼 힘들었다고 한다. 그런데 운동하는 남편을 둔 죄로 남편의 마음이 편치 않을까봐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만삭 때도 남편의 다리를 주물러줄 정도로 대화나 소통이 적었다"고 말했다.
당시 송종국이 외도를 해 이혼한 것이란 루머도 있었으나 박잎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니라는 식의 답변을 하기도 했다.
송종국 박잎선 이혼 이유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종국 박잎선 이혼 이유, 아이들이 상처없이 자랐으면 좋겠다", "송종국 박잎선 이혼 이유, 지아 예쁘게 잘자랐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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