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원주시니어클럽(관장:백혜옥)은 18일 오후 2시 원주시 단구동 원주시니어 탁구클럽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15㎡ 규모로 6개의 탁구대를 갖추고 있는 탁구 클럽은 시장형(창업형) 사업으로 24명의 노인이 한 주에 3일 동안 9시간씩 교대로 일하게 된다. 공휴일을 제외하고 365일 연중무휴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6명의 강사 근무자를 배치해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0세 이상 이용자에게는 하루 4시간 2,000원, 한 달 이용료 2만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탁구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혜옥 관장은 “노인 탁구 동호인들이 건강한 취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에서 추진됐다”며 “운영 상황을 봐가며 시설 확충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오윤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