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26일 원주 출신 원인철 공군 작전사령관(중장·사진)을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으로 임명하는 등 중장급 이하 장성 인사를 단행했다. 원인철 본부장은 강릉 명륜고, 공군사관학교(32기)를 졸업했다.
합참차장에는 이종석 7군단장, 합참 작전본부장은 서욱 1군단장이 보임됐다. 국방대학교 총장은 김해석 육군 중장, 육군참모차장은 구홍모 중장, 육군 교육사령관은 제갈용준 중장, 육군사관학교장은 김완태 중장, 해군 교육사령관은 이범림 중장, 공군 작전사령관은 이건완 중장이 각각 임명됐다. 이석구 기무사령관 직무대리는 이번에 육군 중장으로 진급해 기무사령관에 임명됐다.
도내 사단장 중에는 김정수(53·육사42기) 27사단장이 중장 진급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인사에서는 육군 10명, 해군 1명, 공군 2명 등 총 13명이 중장으로 진급했다.
정윤호기자 jyh89@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