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노학동 소재 구 동우대학(현 경동대 설악 제2캠퍼스)이 고성 경동대와 통합, 이전하면서 학사촌 상권이 급속히 붕괴돼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학교 후문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영업을 했던 식당, 주점 등 상권도 고사 상태다. 생계가 막막해진 주민들은 지역 상경기와 정주생활권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이 곳에 대안학교 등 교육 기관이나 리조트, 콘도 등을 유치해 줄 것을 속초시에 요구하고 있다.
속초=고달순기자
현장 포커스 -캠퍼스 통폐합 영북지역 경제 직격탄
속초시 노학동 소재 구 동우대학(현 경동대 설악 제2캠퍼스)이 고성 경동대와 통합, 이전하면서 학사촌 상권이 급속히 붕괴돼 주민들이 대책 마련을 요구하고 나섰다.
학교 후문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영업을 했던 식당, 주점 등 상권도 고사 상태다. 생계가 막막해진 주민들은 지역 상경기와 정주생활권을 되살릴 수 있도록 이 곳에 대안학교 등 교육 기관이나 리조트, 콘도 등을 유치해 줄 것을 속초시에 요구하고 있다.
속초=고달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