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인 송보형(33·사진)씨가 신임 검사로 임용됐다. 강원대 로스쿨 출신 검사는 2012년 1기 졸업생인 김상천(제주지검) 검사에 이어 두 번째다.
법무부는 최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로스쿨 3기 신임 검사 임관식'에서 송보형씨를 비롯한 임관 대상자 35명에게 임명장을 줬다. 올해 신임 검사를 배출한 로스쿨은 전국 25개 로스쿨 중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1곳에 불과하며 지역 대학 중에서는 부산대(2명) 강원대·경북대·전남대(이상 1명씩)뿐이다.
송 검사는 인천 출신으로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2009년 강원대 로스쿨 1기생으로 입학했다. 군복무로 2년간 휴학하고 올해 졸업했다.
신하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