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커다란 배낭 메고 떠난 `101일간의 허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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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출신 신동민씨·부인 박미영씨

'신혼여행 배낭 메고 100일 가?' 펴내

한림대 언론정보학부 출신인 신동민씨와 그의 부인 박미영씨가 신혼여행의 흔적들을 담은 '신혼여행 배낭 메고 100일 가?'를 펴냈다.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만난 이 부부는 무려 100일 하고도 하룻동안 전 세계 13개국을 돌며 신혼여행을 마쳤다. 이처럼 긴 신혼여행은 부부가 연애시절 했던 약속 때문. 세련된 캐리어 대신 커다란 배낭을 메고 떠난 이들의 신혼여행 첫 목적지는 연애시절의 낭만이 있는 호주. 이어서 뉴질랜드를 찾았고, 태국,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독일, 체코, 헝가리,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이집트, 터키를 돌며 낯선 만남 속에서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몸소 터득했다.

이 책에는 여행지의 간략한 정보와 함께 저자 부부가 여행지에서 나눈 대화 등이 재미있게 어우러져 있다. 특히 블로그 미오네집개숙희's 세계여행(blog.naver.com/east0818)에서는 여행지에서 들었던 노래들을 함께 할 수 있어 색다른 재미를 더한다. 지식공감 刊. 353쪽. 1만5,000원.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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