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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강원도청 간부가족모임, 산불피해 구호금 1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청 간부가족모임(대표:원현순)는 지난 18일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구호금 1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회장:김선배)에 기탁했다. 구호금은 이재민들의 생계, 의...

2025-04-20 21:00:00

[포토뉴스]강원서부보훈지청-양구교육지원청 광복 80주년 보훈문화교육 MOU 체결

국가보훈부 강원서부보훈지청(지청장:정백규)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교육지원청(교육장:임남호)은 지난 18일 보훈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

2025-04-20 21:00:00

강원소방본부, 화재피해 주민 위한 성금 전달…“새로운 희망 되길”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18일 홍천소방서에서 화재 피해 가정의 일상회복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성금은 홍천군 결운리 화재 피해 주택의 신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윤성일 정형...

2025-04-20 21:00:00

춘천 남이섬 인근에서 자전거 타던 70대 넘어져 숨져

주말과 공휴일 강원도에서 화재와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20일 낮 12시3분께 춘천시 남산면 남이섬 인근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A(70)씨가 바닥에 넘어졌다. 이 사고로 A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어 병...

2025-04-20 21:00:00

[포토뉴스]강원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시설장:이현제)은 도교육청에서 실시한 ‘2025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지역제품 및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교육’에 참여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 교육과 생산...

2025-04-20 21:00:00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고용허가 신청 접수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1일부터 오는 5월2일까지 올해 2회차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외국인근로자(E-9) 고용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7일간 내국인 구인을 위한 노력을 거친 후 관할 지방고용노동관서를...

2025-04-20 18:31:23

의협 "의료 파괴한 정권은 결자해지의 책임 다하라"…의료개혁 정책 전면 재논의 촉구

속보=의대 정원 증원과 의료 개혁을 둘러싼 의정(醫政) 갈등이 2년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의대생과 의사들이 휴일인 20일 집회를 갖고 필수의료정책 패키지 등 정부의 의료개혁 정책 중단을 촉구했다. 김택우 ...

2025-04-20 15:28:41

80대 부모와 50대 아내, 10∼20대 두 딸 등 가족 5명 살해한 50대 내주 검찰 송치

속보=80대 부모와 50대 아내, 10∼20대 두 딸 등 자기 가족 5명을 목 졸라 살해한 50대가 내주 초 검찰에 넘겨진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 및 존속살해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프로파일러 조사 등을 마치는...

2025-04-20 12:25:34

자신의 아내를 '난쟁이'라고 비하하고 모욕한 8촌 동생 살해하려 한 60대 2심도 실형

8촌 동생이 자신의 아내를 '난쟁이'라고 비하하며 모욕적인 말을 반복하자 화가 나 그를 살해하려 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민달기 고법 판...

2025-04-20 09:46:25

빚 갚으라며 다투다 채무자 살해한 뒤 시신 20일간 방치한 70대에 2심도 중형 선고

빚을 갚으라며 다투다 60대 채무자를 목졸라 살해한 중국 국적 70대 남성이 2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5부(권순형 강종선 심승우 부장판사)는 지난 3일 살인 혐의로 구속...

2025-04-20 09:31:34

"야 이 XX 너 노트북 안 닫아" 교수가 학생에게 욕설하며 소리쳐…학생 실명까지 언급

대학 교수가 수업 중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는 학생에게 욕설을 하며 노트북을 닫으라고 소리친 사실이 알려져 학교 인권센터가 조사에 나섰다. 20일 대학가에 따르면 지난 15일 인천 모 대학교에서 수업을 진행 ...

2025-04-20 09:21:38

아버지가 입원 중인데 병원비가 없다는 등 온갖 거짓말로 동창·선배·지인으로부터 1억8천만원 가로챈 30대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 중인데 병원비가 없다거나 생활비와 방세가 필요하다며 거짓말로 동창과 동네 선배, 지인으로부터 돈을 뜯어낸 30대가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

2025-04-20 08:5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