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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 1주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24일 오후 2시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이양 1주년 성과 포럼 및 설명회를 원주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강원특별법’에 따라 환경부로부터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

2025-06-22 14:57:46

강원특별자치도 ‘정보화 연찬대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0일 양구군 일원에서 ‘제27회 정보화 연찬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연찬대회는 도 및 시·군에서 추진한 정보화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발전방안을 함께 ...

2025-06-22 14:57:44

강원특별자치도, ‘시·군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시군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시·군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춘천시, 평창군, 고성군 3개 시·군을 선정, 해당 시군의 요구를 반...

2025-06-22 14:57:42

李대통령, 野 김민석 검증 문제 제기에 "청문회서 본인 해명 지켜봐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8일 만인 22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 및 송언석 원내대표 등 여야 지도부와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가졌다. 이 대통령은 이날 ...

2025-06-22 14:12:43

대통령실, 美 이란 핵시설 공격에 "우리 국민 안전이 중요…안보·경제 영향 최소화"

미국이 이란 지하 핵시설 3곳에 초대형 폭탄 '벙커버스터 GBU-57' 6개를 투하한 가운데, 정부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긴급안보경제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번 사태가 국내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 강유정...

2025-06-22 13:37:02

김기현 "이재명 정권은 '전과자 주권정부'답게 '유권무죄 무권유죄'를 부끄러움이나 염치도 없이 국정철학으로 천명"

국민의힘 김기현(울산 남구을) 의원은 22일 "이재명 정권은 '유권무죄 무권유죄'를 단 1바이트의 부끄러움이나 염치도 없이 국정철학으로 천명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

2025-06-22 12:03:59

추가 기소에 반발, 김용현 전 국방장관 집행정지 신청 기각…내란특검 기소 정당성 인정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의 추가 기소에 반발하며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20부(수석부장판사 홍동기)는 21일 김 전 장관 측...

2025-06-21 21:28:28

李 대통령 "함께 힘을 합친다면 반드시 지금의 위기를 이겨내고 더 나은 대한민국 만들 것이라 확신"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변화와 혁신으로 담대하게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힘은 과감한 도전 정신에서 비롯된다"라며 이같이 말했...

2025-06-21 17:22:22

권성동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인사 참사 '점입가경'...김민석 후보자는 자료도 없이 보호"

권성동 국민의힘 전 원내대표는 21일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의 인사 참사가 점입가경"이라고 비판했다. 권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겉으로는 ‘윤리적 인사’를 표방하면서도, 실제로는 누구 편이냐...

2025-06-21 14:30:29

박찬대 "민주당은 하나 되었을 때 가장 강해...내부 향한 공격이나 비난은 중단해 주시길 부탁"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3선·인천 연수구갑)이 오는 23일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다. 박 의원 측은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23일 오전 11시 여의도 중앙당사 당원존에서 출마 선언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5-06-21 13:26:18

강득구 "검찰은 김민석과 똑같은 잣대로 주진우 재산 형성 과정 수사에 착수하라"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은 21일 검찰을 향해 "인사청문회 후에 고발할테니까, 김민석 의원과 똑같은 잣대로 주진우 의원도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해 지체없이 수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

2025-06-21 12:10:41

한동훈 "예정된 죽음과 고난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신 167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어"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21일 "애국자들이 기억되는 나라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법무부장관이 된 후 6.25. 전쟁 때 극한 상황에서 교정공직자들은 어떻게 행동했을...

2025-06-21 11:0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