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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설악산 울산바위서 암벽등반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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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두타산 70대 등산객 쓰러져 숨져

◇지난 14일 오후 1시55분께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A(58)씨가 바위로 추락해 숨졌다. A씨와 함께 등반에 나섰던 50대 남녀 3명도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강원지역 산에서 추락과 심정지 등 사고가 잇따랐다.

지난 14일 오후 1시55분께 속초시 설악산 울산바위에서 암벽 등반을 하던 A(58)씨가 바위로 추락해 숨졌다. A씨와 함께 등반에 나섰던 50대 남녀 3명도 고립됐다가 구조됐다.

이날 오후 1시9분께 동해시 삼화동 두타산에서도 B(71)씨가 등산 중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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