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속보]대전교도소 무기고 실탄 100발 수량 차이…법무부 조사 착수

읽어주는 뉴스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연합뉴스

대전교도소 무기고에 보관 중이던 실탄 수량이 장부와 맞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돼 법무부가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최근 대전교도소 보안과 무기고에 보관된 실탄 100발이 장부상 기록과 실제 보관 수량에서 차이를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착수했다.

대전교도소 측은 무기고 점검 과정에서 장부에 적힌 실탄 수와 현장에 보관된 실탄 수가 일치하지 않는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로 실탄이 분실된 것인지, 애초 장부에 기재된 수량이 잘못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법무부는 실탄 수량 차이가 발생한 경위와 시점 등을 조사하는 한편, 무기고 관리·점검 과정에서 규정 위반이나 관리 소홀 정황이 있었는지도 살펴볼 방침이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