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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30회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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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부문 김만수(64) △나눔 부문 김혜숙(65)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57)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66)씨

강원특별자치도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귀감이 된 모범 도민을 발굴·시상하는 ‘제30회 강원특별자치도 선행도민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봉사 부문 김만수(64) △나눔 부문 김혜숙(65) △가족사랑 부문 김길수(57) △고향사랑 부문 박영화(66) 씨 등이다.

봉사 부문 수상자인 김만수씨는 17년간 매주 토요일마다 어르신 무료급식 봉사를 이어오며 1,600여회의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나눔 부문 수상자인 김혜숙씨는 20년간 장애인복지관 평창분관 후원이사로 활동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기여했다. 가족사랑 부문 수상자인 김길수씨는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홀로 남은 부친을 정성껏 모셨다. 고향사랑 부문 수상자인 박영화 씨는 남다른 애향심을 바탕으로 26년간 재난구호성금 모금과 시군 순회 봉사활동을 주도해왔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11일 강릉시청에서 개최되는 제3회 강원특별자치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상자들에게 도지사 감사패와 함께 감사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우영 강원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로 30회를 맞은 선행도민대상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선행을 실천해 온 분들을 발굴하고 널리 알리는 뜻깊은 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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