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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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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강릉시가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시행계획 결과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강릉시가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시민 구강건강 증진과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지난해 생애주기별 구강보건사업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 서비스부터 치료까지 연계되는 통합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해 시민 건강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노인방문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으며, 지역 전문의료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치과진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권혁여 강릉시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온 보건소와 관계기관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양질의 구강보건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지역 구강건강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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