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문화원은 ‘2026 꿈의 예술단 플러스 강릉 온소리’를 창단하고 단원 모집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꿈의 예술단 플러스 강릉 온소리’는 클래식과 국악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청소년 예술단으로, 바이올린, 첼로 등 서양 현악기와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 등 전통 국악기가 함께 어우러져 청소년들에게 폭넓은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이며, 클래식 분야는 제1·2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국악 분야는 가야금, 해금, 대금, 피리, 타악(사물놀이)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8일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로,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인터뷰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강릉문화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올 7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정기교육에 참여하게 되며,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파트별 실기 및 합주 교육과 음악캠프, 결과공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순한 악기 연주 습득을 넘어 협업 능력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화묵 강릉문화원장은 “꿈의 예술단 플러스 강릉 온소리는 클래식과 국악이 만나 새로운 하모니를 만들어가는 청소년 예술공동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