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국민의힘 강원지사 후보가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를 마치고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춘천시자원봉사센터 1층 투표소에서 부인 원현순씨와 함께 투표를 완료했다. 투표 이후 김 후보는 “이제 진인사대천명”이라며 “많은 분들께서 투표에 참여하셔서 제대로 된 강원도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투표를 마치고 가장 먹고 싶은 음식을 묻는 질문에 김 후보는 “오늘 저녁엔 시켜먹었으면 좋겠는데, 탕수육하고 짜장면”이라고 답하며 주위에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공식선거운동 마지막날인 지난 2일 춘천 파이널 필승 유세에서 김 후보는 “내일 하루 전부 동네 분들 다 모시고 투표장으로 나가게 해달라”며 투표를 독려한 뒤 “요새 제가 살이 빠졌다고 걱정들 하시는데 내일 저녁은 밥을 실컷 먹게 해달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