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양양서 트럭과 굴착기 사이 끼인 50대 숨져

동해 1,260호 정전…한전 ”전력 공급 정상화 작업 진행”

◇사진=연합뉴스

양양의 한 폐기물 업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1일 오전 9시28분께 양양군 손양면 한 폐기물 업체에서 폐기물 운반용 트럭 운전자 A(51)씨가 트럭과 굴착기 사이에 끼였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오후 4시27분께 동해시 천곡동, 용정동, 평릉동 일부지역 1,26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동해 천곡동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무더위에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했고, 인근 음식점은 저녁 영업 준비에 불편을 겪었다. 한전 동해지사는 이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복구 인력을 급파해 전력 공급 정상화를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고객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