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대학 내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보호 및 예방을 위해 한라대 인권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10~20대 디지털 성범죄 예방 활동과 피해자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강원대 원주캠퍼스에 이어 4번째다.
양 기관은 앞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및 캠페인 운영 △피해자 상담 및 연계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활동 △상호 정보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한다.
박송림 강원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지능화·고도화되는 디지털성범죄에 맞서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통해 인권을 보호하고 피해 회복이 온전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