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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청소년 3천명에게 승마체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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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생승마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체력 증진과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한 마련했다. 말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을 주고,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청소년 3,000명이며 선정된 학생들은 인근 전문 승마시설에서 총 10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기승 실습을 받게 된다. 또 정부와 지자체 지원을 통해 참가 학생은 전체 강습비의 30% 수준만 부담하면 전문 승마 강습을 받을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다문화가정 등의 학생에게는 강습비 전액을 지원한다.

또 청소년들이 전문 선수나 지속적인 취미로 승마를 이어갈 수 있도록 유소년 승마단 운영비와 대회 참가비 등을 지원해 승마 꿈나무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형철 강원자치도 농정국장은 “승마는 청소년들의 건강 증진과 인성 함양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체험형 스포츠”라며 “학생승마지원사업과 유소년 승마단 육성, 승용마 조련 강화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승마 저변 확대와 지역 말산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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