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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김수아 클래식 음악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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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낮 12시 원주 플레이리스트

‘소프라노 김수아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정원’ 포스터

 ‘소프라노 김수아와 함께하는 클래식 음악정원’이 오는 25일 낮 12시, 원주 플레이리스트에서 열린다. 원주문화재단 2026년 문화예술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해설이 함께하는 마티네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공연은 오페라와 가곡을 넘나드는 소프라노 김수아를 중심으로, 바리톤 홍근철이 나란히 선다. 피아노는 신정균이 맡는다. 콘서트 가이드는 강릉원주대 명예교수 이찬구 교수가 맡는다.

프로그램은 촘촘하다. 김수아는 레온카발로의 ‘마티나타(아침의 노래)’로 입을 연다. 그 뒤를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중 ‘날 생각해 주세요’, 구노의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중 ‘아! 나는 꿈 속에서 살고 싶어요’가 잇는다. 홍근철은 허림 시·윤학준 곡의 가곡 ‘마중’과 김연준의 ‘청산에 살리라’로 한국 가곡의 결을 보여준다. 

피아니스트 신정균은 슈만이 쓰고 리스트가 피아노로 편곡한 ‘헌정(Widmung)’을 홀로 연주한다. 이어 김수아와 홍근철이 함께 오페라 ‘돈 조반니’ 중 ‘거기서 우리 손을 잡아요’와 ‘마술피리’ 중 ‘파파게노 파파게나’를 이중창으로 엮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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