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영월군은 ‘응급이송처치료 지원’ 정책 첫 지원금 수혜자가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첫 수혜자는 상동읍 거주자로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상급종합병원으로 민간구급차를 이용해 이송됐다.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은 영월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상황 발생 시 종합병원 또는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송될 경우 구급차 이용 비용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이송비 전액을, 주민은 이송비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개인별 연간 최대 2회, 1회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송일로부터 6개월 이내 관련 서류를 갖춰 군보건소 의약팀에 하면 된다.
황정희 보건정책과장은 “군민이 응급의료 서비스를 보다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