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성심대가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림성심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한 ‘2026학년도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서 도내 사립 전문대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사업 선정에 따라 한림성심대는 올해 1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되며, 2028년 2월까지 약 2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사업은 재단 병원 인프라를 활용해 AI 의료 실무 교육 체계를 정립하는 등 AI 기반 교육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했다. 또 전 계열 전공별 AI·DX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실무 인재 양성도 추진한다.
핵심 전략은 △H-AIDE BASE 구축 △수요자 맞춤형 X-AI 융합 실무 교육체제 구축 △AI 기반 교수학습 혁신 모델 구축 및 AI 역량 강화 △지역사회 및 산업 기반 AID 생태계 구축 등으로 사업 총괄은 강현임 교무처장이 맡았다.
문영식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대학이 지역을 기반으로 AID 전환 시대를 선도할 교육적 기틀을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AI와 디지털 기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산업과 함께 성장하는 실무 중심 전문인재 양성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