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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교권 보호 위한 실질적 지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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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강원지부 ‘2026 강원 교권 실태조사’에 대한 입장문 발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전경

속보=전국교직원노동조합 강원지부가 ‘2026 강원 교권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본보 14일자 4면 보도)한 데 대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도 개선과 협력을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활동 보호는 특정 이해관계를 넘어 교육공동체 전체의 안전과 신뢰를 위한 공적 책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제도 개선과 협력을 통해 현장에 실질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교육청의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행’은 예방부터 대응, 지원, 회복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세부 추진 체계를 설명했다. 

‘함께하는 교육활동보호 동:행’은 △교권보호위원회 운영 내실화 △학교·교육지원청·도교육청으로 이어지는 3단계 민원 대응 체계 운영 △학생·학부모·교원·관리자 대상 예방교육 강화 △소송비용·치료비·분쟁조정 지원 △회복 프로그램 운영 등을 골자로 한다. 

끝으로 도교육청은 “생님 한 분 한 분의 헌신이 강원교육의 든든한 힘이라는 믿음으로 존중과 신뢰가 살아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함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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