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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개교 44주년 “혁신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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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개교 44주년 기념식 13일 일송아트홀서 개최
‘자랑스러운 Hallymer 賞’에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
‘한림 비전 2040’ 바탕 글로벌 혁신대학 지향점 밝혀

한림대 개교 44주년 기념식이 13일 교내 일송아트홀에서 윤희성 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 총장, 이주형 총동문회장, 송호근 도헌학술원 원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신세희기자

한림대 개교 44주년 기념식이 13일 한림대 일송아트홀서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학교 총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전종률 G1방송 대표이사 사장, 이주형 한림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쌓은 동문에게 주어지는 ‘자랑스러운 Hallymer 賞’은 전창대 ㈜더픽트 대표이사에 수여됐다. 한림대 미디어스쿨과 글로벌융합대학원 한류크리에이터전공을 졸업한전 대표는 2017년 춘천에서 ㈜더픽트를 창업했다. 한림대 창업동아리에서 출발한 기업은 지역기반 기술혁신과 일자리 창출 공로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Hallymer 상'을 수상한 전창대 (주)더픽트 대표이사가 13일 한림대에서 열린 개교44주년 기념식에서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신세희기자

전창대 대표이사는 “23살 어설픈 청년이 창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준 한림대가 10년 뒤인 지금 다시금 자리를 내어주셔서 더욱 특별하다”며 “후배들이 마주한 시대가 어렵지만 작은 가설과 검증을 통해 시대를 살기 위한 기술을 연마해 나가시길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교직원 25명에 대한 표창이 수여됐으며, 학교를 빛낸 학생 표창, 공로 표창 등도 주어졌다.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은 “연구와 교육이라는 대학의 본질을 우수한 성과로 이어가고 있는 한림대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가는 선도 대학이 되도록 본부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학생과 사회, 산업의 필요로 연결되는 융합 교육이 응전자 정신을 기반으로 혁신을 이끄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13일 한림대에서 열린 개교 44주년 기념식에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윤희성 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 총장, 이주형 총동문회장, 송호근 도헌학술원 원장,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을 비롯한 내빈과 교직원 및 학생들이 참석했다. 신세희기자

최양희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한림 비전 2040’을 바탕으로 2040년 글로벌 혁신대학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학사구조 개편과 AI-AX분야 첨단 인력양성체계 구축, 강력한 지산학 협력 등으로 고등교육의 혁신 모델을 선도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끊임없이 혁신할 것”고 비전을 밝혔다.

박진오 강원일보 사장 역시 축사를 통해 “한림대가 만들어가고 있는 열린 대학의 방향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미래 산업과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데 매우 소중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더 깊이 이해하고 더 넓게 협력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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