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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시티투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낭만택시’ 지역경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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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문화관광재단,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 관광객들에게 인기 지역경제 활력

【횡성】횡성군과 문화관광재단이 추진 중인 관광 활성화 사업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군과 재단에 따르면 올해 횡성시티투어를 이용해 횡성을 찾은 관광객은 총 574명으로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1% 증가했다. 이에 재단은 올해 운영횟수를 지난해보다 8회 늘어난 36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이 같은 성과는 수도권에서 출발해 당일 일정으로 횡성의 관광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코스가 여행객들의 욕구를 충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코스는 횡성호수길, 횡성루지체험장, 풍수원성당, 횡성전통시장, 안흥찐빵마을 등 횡성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됐다. 

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도 역대급 실적을 내고 있다. 여행사 및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의 신청 인원은 올 들어 총 1,836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78.2% 급증했다. 특히 올해부터 지원기준을 민간 유료 관광까지 확장하고 모집 인원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을 현실화해 여행업계의 참여가 크게 늘고 있다.

여기에 개별 관광객들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낭만택시 이용건수는 현재 전년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34회 운영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재단은 낭만택시 이용을 가속화하기 위해 오는 6월39일까지 반값여행 행사를 진행한다. 

원련경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광사업팀장은 “시티투어,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낭만택시의 동반 흥행은 횡성이 가진 관광 자원의 매력을 증명하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횡성이 수도권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관광 거점 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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