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염하나 속초시장 후보가 10일 조양동 오션원빌딩 2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속초 최초 여성시장에 도전장을 던진 염 후보는 “이제 속초는 낡은 정치와 반복된 갈등을 넘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며 “정당이 아닌 시민과 함께 속초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역세권 도시개발공사 추진, 안정된 일자리 확대, 복합돌봄센터 확충, 로데오 야경문화관광거리 조성, 어르신 일자리 50만원 확대, 경로당 식사 지원 확대, 청년 500세대 주택공급 등을 핵심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염 후보는 “거대 정당을 상대로 힘겨운 선거가 될 수 있지만, 단일화는 없다”며 “오직 시민의 염원인 속초의 확실한 미래를 위해 끝까지 시민과 함께 완주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