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교육

효자어린이집 ‘어버이날’ 맞이 내리사랑 실천

학부모가 조부모를 위한 꽃바구니 제작
세대 아우르는 ‘가족 사랑’ 실천해 눈길

◇국공립 효자어린이집이 6일 어린이집서 어버이날 맞이 ‘조부모님을 위한 꽃꽂이 강좌’를 열었다.

춘천 효자어린이집은 6일 어린이집에서 어버이날을 맞아 ‘조부모님을 위한 꽃꽂이 강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어린이집 학부모들이 참여해 조부모에게 전달할 꽃바구니를 만들었다.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하던 기존 행사를 확대해 세대를 아우르는 가족 사랑의 의미를 더했다. 강좌는 김명숙 플라워 아뜰리에 대표가 진행했다.

엄현옥 효자어린이집 원장은 “학부모들이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모습은 아이들에게 백 마디 말보다 훌륭한 인성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1·2·3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며 가족 간 긍정적인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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