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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무소속 김왕규 영입⋯민주 소속으로 양구군수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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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왕규

더불어민주당이 6일 김왕규 양구군수 후보를 영입했다.

민주당 인재영입위원회 김영진 부위원장, 조승래 사무총장 등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김왕규 후보와 유정배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양구군수 공천을 무효화하고 후보자 재추천을 위해 양구를 전략선거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이후 무소속인 김 후보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왕규 후보는 “그동안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뛰어왔지만, 지역이 직면한 인구감소와 경제 침체, 기반시설 부족 등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강력한 정치적·행정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입당 배경을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인재영입 제안에 응한 것은 개인의 정치적 선택을 넘어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고심 끝에 내린 우리 지역의 미래를 위한 결단”이라며 “중앙정부와 국회, 광역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그동안 지체되어 온 지역 현안들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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