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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이 곧 표심’ 강원교육감 후보들 어린이날 밀착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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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감 예비후보들 ‘어린이날’ 밀착유세
춘천·원주 어린이날 행사장 찾아 시민과 소통
유·초등 공약 발표로 ‘학부모 표심’ 집중 공략
개인 SNS 활용한 어린이날 메시지도 잇따라

◇강원일보 DB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들이 5일 ‘제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각종 기념행사 참석은 물론, 공약발표와 SNS소통 등 분주한 표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강원일보 주최·주관 ‘2026 춘천시 어린이 대축제’에는 강삼영, 신경호, 유대균, 최광익 예비후보의 발길이 이어졌다. 같은 날 박현숙 예비후보는 원주에서 열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에서 시민들을 만났다. 후보들은 어린이를 비롯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강삼영 예비후보 캠프 제공

동심을 겨냥한 눈높이 유세와 학부모 표심을 노린 정책발표도 이어졌다. 강삼영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교대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공룡 코스튬으로 등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초등학생 예체능·문화 바우처 월 10만원 지원 △스마트폰 청정 학교 지정과 문화·예술·체육활동 적극 지원 △어린이집 급식비 지원으로 유보통합 실현 등의 유초등 공약도 발표했다.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신경호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춘천지역 어린이날 행사장들을 찾은 신경호 예비후보도 교육복지 실현을 약속했다. 신 예비후보는 유초등 공약으로 △유아 무상교육 실현 등을 통한 부담 없는 교육 △거점형 돌봄센터 확대를 비롯한 촘촘한 돌봄 체계 △유아언어발달 기초검사 확대 등 조기 발견 및 건강 성장 지원 등을 소개했다.

◇유대균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유대균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춘천교대 총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는 유대균 예비후보는 이날 춘천교대를 찾아 후배들을 격려하고, 어린이들을 만났다. 유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어린이날 메시지를 전했다. 

◇박현숙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박현숙 예비후보 캠프 제공

박현숙 예비후보도 이날 오후 춘천으로 이동해 유권자들을 만났다. 박 예비후보는 본인의 SNS에 어린날 서한문을 게시하고 “어린이 여러분이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얼마나 큰 기쁨인지 느끼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광익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 사진=최광익 예비후보 캠프 제공

춘천에 이어 강릉에서 유권자들을 만난 최광익 후보 역시 “아이들이 웃고, 마음껏 꿈 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며 “어린이가 존중받는 사회 , 그 길에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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