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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장 후보들 이번주 선거사무소 개소식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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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 오는 7일 오후 3시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 오는 8일 오후 5시 진행

【태백】6·3 지선 태백시장 후보들이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며 필승을 다짐한다.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후보는 오는 7일 오후 3시 연지로 17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날 우상호 도지사 후보 등이 참석해 세 결집에 나설 예정이다.

김 후보는 자체 생존에 불리한 강원남부권 특히 태백의 경우 국책사업에 집중해야하며 중앙정부 집권여당의 후보가 예산 집행 신속성, 예산 협의 등에 유리하다는 입장이다.

영월삼척고속도로 태백나들목 유치, K-방산 유치·육성 등이 주요 공약이다.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는 오는 8일 오후 5시 감천로 20 혜성빌딩 3층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진행한다. 이철규 지역구 국회의원, 김진태 지사 후보 등이 참석할 계획이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이뤄낸 성과를 바탕으로 황소 같은 뚝심으로 유치한 국가산업 등의 완결을 위해 재선이 돼야한다는 주장이다.

1조원대 국가산업 완성, 탄탄페이 인센티브 20% 상시지원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한편 이날 이상호 후보는 이경숙 태백시의원이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선거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시의원은 초·중·고 학업바우처의 지원 금액 인상 공약의 이행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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