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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일손돕기 농촌현장에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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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강원본부·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 농촌일손돕기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박덕환) 학생회 80여명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농협중앙회 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강원대 농업생명과학대(학장: 박덕환) 학생회 80여명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춘천시 사북면 원평리 원평팜스테이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협 강원본부와 강원대 농생대 학생회가 그동안 꾸준히 이어온 NH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활동의 일환으로,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필요한 농촌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마을 주변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비롯해 고추지지대 설치, 멀칭비닐 제거, 마을 꽃 심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원평팜스테이마을은 양친식 전국 팜스테이마을 협의회장이 이끄는 팜스테이마을로, 도농교류와 체험농업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곳이다. 

양찬식 회장은 “영농 성수기를 앞두고 대학생들이 도와줘 마을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됐다”며 “청년들과 농촌이 만나는 이같은 교류가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용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이 심각한 가운데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일손돕기를 비롯한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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