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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황금연휴 영동권 민생 행보⋯강원패스 관광 산업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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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후보 30일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뚝심 이어달리기 9탄
도 전역 교통 통합권 ‘강원 패스’ 제시⋯관광객 급증 효과 확대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표심을 끌어모을 절호의 기회인 5월 황금연휴를 영동권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도 전역을 연결하는 통합 교통권 ‘강원 패스’를 꺼내들고 관광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영동권 경제를 세심히 살핀다는 취지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30일 강릉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강원 패스' 등 새로운 공약을 제시하는 등 황금연휴 영동권 행보를 펼쳤다.

김 후보는 30일 강릉 시외버스터미널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현장 소통행보를 펼쳤다. 특히 ‘뚝심 이어달리기 9탄:그래도 여행은 김진태'를 갖고 통합 교통권 ‘강원 패스’를 관광 산업 부흥을 이끌 카드로 제시했다. 강원 패스는 유럽 여행 필수 아이템인 ‘유레일 패스'를 착안해 고안한 강원형 통합 교통권이다. 패스 하나로 철도를 비롯한 버스 등 모든 교통 수단을 손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강원 패스’는 김 후보가 도정 운영 당시 뚝심으로 추진해 온 ‘강원 방문의 해’를 통해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 강원 방문의 해를 선보여 지난해 도내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80만명 늘어난 1억5,460만명에 이른 만큼, 강원 패스를 도입해 기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김 후보는 최근 국민적 관심사로 떠오른 제4일제를 언급하며 “대한민국이 4일 일하면 3일은 강원도에서 쉴 수 있도록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겠다”며 “말뿐인 지지가 아니라 지역 경제를 살리는 정책으로 도민들의 주머니를 채우는 진짜 민생 행보를 보일 것”이라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30일 강릉시외버스터미널을 찾아 '강원 패스' 등 새로운 공약을 제시하는 등 황금연휴 영동권 행보를 펼쳤다.

이에 앞서 김 후보는 심오섭 도의원 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동반 승리’ 의지를 다졌다. 또 뚝심 이어달리기 발표 이후에는 한국노총 강릉지부 버스 노조원들과 만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강릉에서 하루를 묵으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간 뒤 5월1일 삼척으로 이동해 삼척김씨 대제를 방문한다.

이번 5월 황금연휴 김 후보 일정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2박3일을 영동권에 머물며 시민들과 보다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는 것에 방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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