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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원주시의회 모든 회기 일정 마무리⋯이제는 선거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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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추경안 심사 통해 1조9,249억원 의결⋯55건 처리
24명 의원 중 지선 출마 16명 파악⋯10대는 26명으로 늘어

◇원주시의회(의장:조용기)는 30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원주】원주시의회는 30일 제265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모든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동의안 등 총 5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추경예산안은 총 1조9,249억 원 규모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와 함께 김학배 의원이 발의한 ‘원주지역 이동보훈 출장 서비스 확대 촉구 건의안’을 원안 의결하고 관계기관에 전달했다.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박한근 의원은 ‘노포 맛집 활성화 방안’을, 차은숙 의원은 ‘중장년 일자리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으며, 문정환 의원은 ‘데이터센터 추진의 소통’을 주문했다. 김혁성 의원은 ‘공동주택 부실공사 문제’를, 심영미 의원은 ‘보행자 안전과 제도 개선 필요성’을 각각 강조했다.

이날 공식 활동을 모두 종료한 제9대 시의회는 4년간 1,180건의 의안을 처리하는 등 시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해 왔다

조용기 의장은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행복을 위해 노력해 온 시간이었다”며 “6·3 지방선거를 통해 구성되는 제10대 의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9대 시의회의 모든 회기 일정이 마무리되면서 시의원들은 본격적으로 선거전에 뛰어든다. 현직 시의원 24명 중 6·3지선에 출마하는 의원은 총 16명(30일 현재)으로 파악된다. 이중 2명이 도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올해 선거구 획정에 따라 제10대 시의원은 26명으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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