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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진태 “주4일제 강원도에 기회” 노심(勞心)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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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30일 원주 노동절 기념행사 참석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는 30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한국노총 원주(횡성)지부 주최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국민의힘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가 ‘노동절’을 맞아 ‘노심(勞心)’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사회적 관심사로 떠오른 ‘주4일제’ 필요성을 강조하며 “강원도에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태 후보는 30일 원주 빌라드아모르에서 한국노총 원주(횡성)지부 주최로 열린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올해를 놓고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찾고 첫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뜻 깊은 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최근 사회적 관심사인 주4일제를 언급하며 “주 4일 근무제가 도입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강원도에도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강원도가 주4일제 도입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고 설명한 김 후보는 “여가 시간이 늘어나면 4일은 일터에서, 3일은 강원도에서 머무는 생활인구가 급증하고, 이는 자연스럽게 지역 부동산 경기와 상권이 되살아나는 효과를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민선 8기 도정 동안 노동계를 단순한 정책 대상이 아닌 진정한 도정 파트너로 인식하고 상생 발안 마련에 힘 써왔다”며 “노동이 당당하게 대접받고 땀의 가치가 소외되지 않는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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