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29일 도청에서 배터리 팩 및 모듈 제조업체인 나노인텍(주)와 투자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나노인텍(주)는 100억을 투자, 원주시 흥업면에 위치한 기존 공장 부지 내에 1,445㎡ 규모의 생산 시설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증설은 오는 6월 착공돼 내년 2월 완료될 예정이며 생산 시설 확대에 따라 신규 인력 16명이 추가 채용된다.
심원섭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나노인텍㈜의 도내 공장 증설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넘어, 급성장하는 미래차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 지역 산업의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형철기자 chiwoo1000@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