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우병관 한림대 연구교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표창

‘제59회 과학의 날’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 수상

◇우병관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연구교수. 사진=한림대 제공

우병관 한림대 융합과학수사학과 연구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29일 한림대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59회 과학의 날(4월 21일)’을 맞아 우 연구교수에 표창을 수여했다. 우 교수는 경찰공무원 및 대학 교원으로 근무하며 축적한 현장·연구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규모 치안R&D(총 564억원 규모)를 주도하고, 경찰 최초 데이터 랩(치안 데이터 사이언스 실험실)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AI·빅데이터 분석 기술의 수사 현장 내재화 및 난제를 해결하고, 과학치안 생태계 조성을 통한 데이터 기반 공공안전망 강화 등 치안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도 인정됐다. 

우 교수는 현재 수행 중인 사이버범죄 수사단서 통합분석 및 추론 시스템 개발(사이버캅)을 통해 고도화·지능화되는 사이버 사기 범죄 대응에 매진한다. 우 교수는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연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오미기자 omme@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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