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일반

강원스포츠과학센터서 미래 스포츠 지도자 ‘현장 감각’ 키웠다

읽어주는 뉴스

한림성심대 레저스포츠과 현장 학습

◇강원스포츠과학센터는 29일 센터 내 체력측정실에서 한림성심대 레저스포츠과 재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사진=강원스포츠과학센터 제공

강원스포츠과학센터는 29일 센터 내 체력측정실에서 한림성심대 레저스포츠과 재학생 54명을 대상으로 ‘스포츠 과학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스포츠 이론을 실제 현장 장비와 프로그램을 통해 체험하고, 예비 스포츠 지도자로서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센터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심폐지구력과 에너지 대사 능력을 분석하는 운동부하검사, 신체 부위별 근력과 근지구력을 진단하는 등속성 근관절 기능검사, 부상 예방과 재활 현장에서 활용되는 스포츠테이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홍윤숙 한림성심대 교수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스포츠 과학 장비를 직접 다뤄보며 학생들이 전공에 대한 자부심과 현장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규민 스포츠과학센터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 스포츠 인재들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체험이 학생들에게 스포츠 과학의 가치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

라이프

이코노미 플러스

강원일보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