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월화거리야시장과 윤슬 감성투어 스테이 강릉 등 야간관광 프로그램이 잇따라 운영되고 있다.
강릉시의 대표 야간 관광 명소인 ‘2026 월화거리야시장’은 5월 1일 개장해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마다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강릉관광개발공사도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간관광 프로그램 ‘윤슬 감성투어 스테이 강릉’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강릉역과 연계 숙박시설에서 ‘윤슬 만보기’를 수령한 뒤 야간 명소를 자유롭게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다.
특히 안목해변에서는 1일과 2일 ‘안목 윤슬 페스티벌’이 열려 라틴·브라스 공연과 로컬 푸드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관광객들은 야간 경관을 즐기며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어 강릉의 밤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다.
강릉시는 국제대회를 앞두고 다양한 야간관광 콘텐츠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배봉식 강릉성남시장상인회장은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조상원기자 jsw0724@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