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지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지난해 대비 평균 0.45% 하락한 수준으로 산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올 1월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공동주택 약 1,585만가구의 공시가격을 30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해 0.07% 떨어진 데 이어 2년 연속으로 하락했다.
이는 지난 3월18일부터 4월6일까지 소유자, 이해관계인,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올해 공시가격안에 대한 열람과 의견 청취를 거쳐 타당성이 인정되는 1,903건의 가격을 조정한 결과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나 해당 주택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 민원실에서 30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5월29일까지 알리미 홈페이지나 국토부, 시군구청, 한국부동산원 각 지사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홍예정기자 hyj27@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