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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김진태X원강수 “원팀으로 원주 압도적 발전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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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복단지 유치·원주공항 국제선 취항·강원오페라하우스 완성 위해 의기투합”

◇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는 29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첨단의료복합단지 2차 지정과 원주국제공항 승격, 강원오페라하우스 완성 등 공약을 제시했다. 원주=허남윤기자

【원주】국민의힘 소속 김진태 강원지사 후보와 원강수 원주시장 후보가 원주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합동 공약으로 제시했다.

두 후보는 29일 원주시청 브리핑룸에서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의 중단없는 발전과 ‘압도적 도약’ 완성을 위해 하나가 될 것”이라며 “원주를 중부권 메기시티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들 후보들은 원주 현안인 첨단의료복합단지 2차 지정에 매진하기로 했다. 또 원주원주공항의 시설개선을 통한 국제선 취항과, 강원오페라하우스 완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첨복단지의 경우 강원특별법 4차 개정을 통해 해결하고자 한다. 정부를 상대로한 설득작업도 중단없이 이어가겠다”며 “원주공항은 중부권을 포괄하는 거점공항으로 도약시키고, 강원오페라하우스는 관련법 개정으로 국비 확보의 길이 열려 재추진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후보는 “이번에 내놓은 공약은 단순한 선거용이 아닌, 그동안 이뤄온 성과를 실현하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민선8기를 통해 원주의 잠재력을 확인했고, 여기서 멈출 수 없다. 김진태 후보와 함께 민선9기를 열어 더욱 강력하게 밀어붙여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피력했다.

허남윤기자 paulhur@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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