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방서(서장:김근태)가 오는 5월 11일 충남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생활안전분야에 강원특별자치도 대표로 출전한다.
생활안전분야 경연은 현장 활동 중 빈번하게 발생하는 민원 및 사고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이번 대회에는 서창석 소방장, 김종식 소방교, 이장섭 소방교 등 3명의 대원이 팀을 이뤄 출전한다.
대원들은 지난 한 달간 △방화문 및 창문 개방 △차량 문 개방 △간판 안전조치 등 6개 종목에 대해 실전을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훈련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기준 시간인 25분 내 정확하고 신속한 조치를 완료하기 위해 반복 숙달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김근태 평창소방서장은 “강원도를 대표해 출전하는 대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전국대회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안전 평창의 위상을 드높여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동휘기자 yulnyo@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