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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고성 어린이날 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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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일 속초종합경기장•고성종합운동장
과자의성도 5월 1~5일 체험프로그램 운영

 

【속초·고성】속초시와 고성군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진다.

속초시는 5월 5일 오전 11시 속초종합경기장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제104회 속초시 어린이날 큰잔치’를 연다. 우천 시에는 청소년수련관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다.

  이날 기념식과 어린이날 축하 마술쇼 등 공연마당이 펼쳐지며, 5종의 대형 에어바운스를 비롯해 속초경찰서 등 13개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가족이 함께 즐기는 레크리에이션과 ‘내가 사랑하는 우리 고향 속초’를 주제로 한 제7회 청소년수련관 사생대회도 함께 열려 가족과 지역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속초 과자의성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이벤트 ‘과자의성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빵의 제조 과정 관람부터 베이킹 체험, 루프탑 카페까지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이번 축제는 오크밸리와 내린천휴게소에서도 동시에 운영한다.

고성군도 5월 5일 오전 11시 고성종합운동장 보조구장 및 보조트랙(우천 시 종합체육관)에서 복고를 주제로 ‘제8회 고성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연다.

 행사는 에어바운스, 레일기차, 회전그네,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금강누리센터에서는 고성 및 인근 지역 아이들을 위해 동요장기자랑, 공 던지기 등 레크레이션을 비롯해 토마토 화분 만들기, 인형뽑기, 팽이 만들기 등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과 아이들 연령대에 맞춰 영유아 별도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또 이날 오후 2시부터는 5세부터 초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 그림일기대회도 진행한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원근기자 kwon@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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