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는 ‘2026년 상반기 문화요일수요일×심야책방’ 사업에 강원도내 동네서점 2곳이 최종 선정돼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낮 시간대 문화 활동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등 성인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매주 수요일 오후 서점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북토크와 낭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동해시에 위치한 서점 ‘잔잔하게’는 29일 박준 시인을 초청하여 ‘여행은 어떻게 시가 되는가’를 주제로 독자들과 깊이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또 원주시의 ‘데카르트 수학책방’은 수학을 테마로 한 독창적인 심야 프로그램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29일 ‘데카르트의 밤’을 시작으로, ‘페르마의 밤(5월13일)’, ‘갈루아의 밤(5월27일)’, ‘가우스의 밤(6월10일)’, ‘오일러의 밤(6월 24일)’ 등 저명한 수학자들의 이름을 딴 심도 깊은 프로그램을 격주로 선보인다. 오석기기자 sgtoh@kw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