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횡성지역 청정산나물이 서울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횡성군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횡성군협의회는 본격적인 산나물 출하시기를 맞아 28, 29일 이틀간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에 마련된 ‘서울 Pick’ 홍보부스에서 횡성 청정 산나물 테마행사인 ‘2020 봄철 산나물 특별판매전’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횡성의 청정 자연환경에서 자라 향이 진하고 식감이 뛰어난 산마늘(명이), 눈개승마, 두릅, 곰취, 산양삼 등 다양한 제철 임산물을 선보였다. 특히 지역 임업인들이 직접 재배하고 수확한 신선한 산나물을 산지 직송 방식으로 판매해 서울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울 Pick’은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 역내 공간을 활용해 지역 농특산물 마켓 및 홍보의 장을 제공하는 도농 상생 협력 사업으로 횡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교통공사와 지속 가능한 대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박종철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테마행사는 횡성 임산물의 우수성을 서울 시민들에게 직접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활발한 대외 홍보와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임업인들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진용기자 bjy@kwnews.co.kr


















